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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엄마가 영어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는 때는 아이가 3살이 될 무렵입니다. 말문이 트이는 이 시기에는 스펀지처럼 언어 자극을 받아들여 흡수하기 때문에 놀이를 통해 언어 발달과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 어린 아기에게 알파벳 암기를 시키는 책이 아닙니다. 퍼즐을 쏙쏙 빼고 끼우며 놀이처럼 알파벳과 친해지도록 유도하는 퍼즐북입니다. 아이가 알파벳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때 엄마가 첫소리를 함께 들려주면 영어 소리에 조금씩 익숙해집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알파벳을 꽂으며 창의적으로 입체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파벳을 모르는 아이도 그림에 맞춰 퍼즐을 꽂으며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지요. 의성어·의태어가 적절히 들어간 짧은 글은 아기의 언어 발달도 자극해 줍니다. 어린 아기들도 안심할 수 있는 소재의 말랑말랑한 EVA 퍼즐로 알파벳과 친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이 책의 특징
1 단어의 첫소리와 알파벳을 연결 지어 배워요.
A부터 Z까지 단어의 첫소리와 알파벳을 연결 지어 알파벳을 익힐 수 있어요. 여기에 더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에서 Airplane·Boat·Car를, 동물 중에서 Duck·Elephant·Frog를 한데 모아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퍼즐을 끼우면서 사물의 특성을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노출되고, 인지 능력도 높아집니다.

2 퍼즐을 '끼웠다, 뺐다' 하는 동작으로 집중력과 협응력을 길러요.
퍼즐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끼워 맞추는 활동은 호기심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도와줍니다. A부터 Z까지 첫소리가 들어간 퍼즐을 끼웠다 뺐다 하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요.

3 입체 퍼즐을 쏙쏙 꽂으며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요.
알파벳을 세워 꽂을 수 있는 퍼즐북으로 시각적인 자극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각각의 알파벳 퍼즐을 빼내어 그림의 빈 틈에 맞춰 꽂으면 탈것 세상, 동물 세상, 꽃밭, 숲 속 등이 완성되지요. 내 맘대로 꽂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요.

4 그림 속 흉내 내는 말을 반복해 읽으며 언어 능력도 키워요.
리듬감이 살아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매우 효과적이에요. 노래하듯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주면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지요. 슈우웅~, 둥실둥실, 부릉부릉 등 알파벳 퍼즐에 맞는 소리와 특징을 흉내 내며 표현력을 길러 보세요.

5 돌 전 아기도 안전한 무독성 EVA 소재예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말랑말랑 가벼운 EVA 소재라 아기가 책을 던지거나 떨어뜨려도 다칠 위험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