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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자극하는 첫 동요책은 역시 튤립입니다!
영아기에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은 감각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청각은 가장 먼저 발달되어 태어난 지 2개월 정도면 서로 다른 소리를 구별하지요. 청각 자극은 다른 뇌 활동을 왕성하게 이끌어내는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다른 감각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키워 주어야 합니다.
튤립 모양의 마라카스가 달린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아들을 위한 사운드북으로, 튤립 마라카스가 책과 분리되어 손으로 꼭 잡고 노랫소리에 맞춰 흔들면 쿵작쿵작 박자를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오감 놀이 동요>는 '오감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돕는' 동요로 선별하였습니다. 방울 소리와 토마토의 색깔, 솜사탕의 맛 등 감각을 자극하는 동요를 반복해서 부르면 아기의 오감 발달에 도움이 줍니다. 또한 곡에 따라 5개의 다른 효과음이 제공되어 소리 변별력을 길러 주고 다양한 신체 표현력을 키워 줍니다. 직접 손으로 잡고 흔들어 소리가 나는 것은 인과관계를 연결짓는 사고력 형성에도 도움을 주지요. 외출시에 유모차에 걸고 언제 어디서나 동요를 들을 수 있는 <튤립 사운드북>으로 첫 동요를 시작하세요!

이 책의 특징
❶ 신나게 노래 부르며 오감을 자극해요!
오감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돕는 동요 5곡이 들어 있어요. 권오순 선생님의 <구슬비>, 김규환 선생님의 <바둑이 방울> 등 이 책에 수록된 동요에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노랫말이 가득합니다. 동요를 흥얼거리며 노랫말 하나하나의 맛과 냄새, 느낌 등을 이야기해 주세요. 동요 가사는 QR코드로 제공하여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수록곡] 구슬비 / 바둑이 방울 / 멋쟁이 토마토 / 솜사탕 / 햇볕은 쨍쨍

❷ 버튼 하나로 동요 5곡을 연속으로 들어요!
동요를 들을 때마다 일일이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어요. 버튼 하나로 재생과 스킵 기능을 설정해 두어 동요 5곡을 연속으로 들을 수 있고, 듣고 싶은 동요를 찾아서 들을 수도 있어요. 또한 노랫소리에 맞춰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 더욱 흥겨운 동요 놀이가 가능해요.

❸ 마라카스처럼 흔들면 동요에 맞춰 효과음이 나와요!
마라카스처럼 손에 꼭 잡고 신나게 흔들어 보세요. 움직임에 맞춰 5가지 효과음이 쿵작쿵작 흘러나와요. 일시정지 상태에서 흔들어 주면 효과음만 재생되어 아기들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해 줍니다.

❹ 탈부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동요를 들을 수 있어요!
손잡이 모양 고리를 이용해 유모차, 보행기, 아기 침대 등에 매달 수 있어요. 책이 없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동요를 들을 수 있고, 장거리 여행 시 아기들의 재미있는 놀잇감이 된답니다.

❺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해 0세 아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