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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히스토리 10.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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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역사·과학을 아우르는 융합인재교육의 구체적 솔루션!
    브랜드
    김유미, 박소영그림 정원교

    쪽수 208 l무게 395 gl크기 170 x 240 mm
    발매일 2016년 12월 10일
    ISBN : 979-11-951008-9-7 43400
    대상 청소년
    고객평가 0 건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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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추천사
    타임라인
    최초의 인간을 찾아서

    1 루시, 그녀는 누구인가?
    인간의 기원에 대한 질문
    루시의 발견
    *생명체의 공통 조상을 찾아서

    2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땅으로 내려온 유인원
    털 없는 유인원
    유인원과 인간의 해부학적 구조 차이
    요리하는 인간
    *깃털 달린 공룡

    3 인류 진화의 가계도
    호모속의 진화
    두 발로 걷는 유인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최초로 도구를 사용한 호모하빌리스
    식생활을 개선한 호모에렉투스
    건장한 체격의 위협적인 사냥꾼
    호모하이델베르겐시스
    영리하고 수다스러운 호모사피엔스
    *인류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주장

    4 최초의 호모사피엔스를 찾아서
    다지역 기원설
    아프리카 기원설
    결정적인 증거, 이달투
    끝나지 않은 논쟁
    * 고인류학의 방법론

    5 호모사피엔스, 대약진의 시대
    걸어서 지구 끝까지
    네안데르탈인은 왜 사라진 것일까?
    호모사피엔스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언어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하지 않았다
    *제3의 인류, 데니소바인

    6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인류의 기원을 밝히려는 노력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잡종이다
    *인간의 욕망이 부른 사기극 필트다운인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본 ‘최초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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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작가 / 박소영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현재 서울 오륜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과학 교사 교과연구 모임인 <사랑의 과학나눔터>에서 소외 계층 학생들을 위한 과학 봉사 활동을 해 왔다. 교수법 개선을 위해 연구하며 과학과 우수 수업 동영상을 제작했으며 3S를 이용한 실험 방법을 개발하였다. 2005년 전국 아스피린 합성 대회에서 ‘참된 과학자상’을 수상, 2008년 우주인 이소연의 우주 실험 공모전에 참가해 ‘우주인 知상’을 수상했다. 2009 개정 교과과정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집필하였으며, 저서로는 『가르쳐주세요! 태양계에 대해서』, 『우주 비밀 밝히는 과학실험 18』(공저) 등 10여 편이 있다.

    그림 작가 / 정원교
    2009년 『디자인 생각』 삽화가로 시작해 다양한 매체에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빅히스토리 시리즈『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 『제국은 어떻게 나타나고 사라지는가?』, 『과학과 기술은 어떻게 발전해왔을까?』, 『산업혁명이 가져온 변화는 무엇일까?』를 비롯하여 『생각의 지도』,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2』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이 외에 무대미술, 개인 전시, 출판 활동을 병행 중이다.


    기획 의도 / 인문, 역사, 과학을 아우르는 통합교육의 구체적 솔루션!
    2001년 첫 출간된 『Why?』시리즈를 읽었던 초등학교 3학년 독자가 벌써 대학생이 되었다. 현재 누적 판매부수 5,500만 부를 넘겨 ‘국민학습만화’의 경지에 오른  『Why?』시리즈에서 비롯된 지식과 정보의 세례를 받고 자란 세대가 이제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동량이 된 것이다. 『Why?』시리즈가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인문과 과학, 역사 교육에 이바지하였음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Why?』시리즈를 통해 과학과 역사, 인문학에 관심을 갖게 된 어린이들이 중 ·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어서 읽을 만한 적당한 책을 만나지 못하고 과목별로 분절된 교과서와 참고서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들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채우기 위해 성인 과학, 인문서를 들춰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기존의 지식을 심화하고 확장하는 데에 적절한 답을 얻기에 목말라 할 수 밖에 없었다. 과학과 세계사, 한국사, 인문학에 대한 기본기를 다진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시리즈는 이 기본적인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답은 인문과 역사, 과학을 아우르는 『빅히스토리』에 있었다. 『Why?』시리즈가 ‘왜?’에 주목했다면, 빅히스토리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고민하고 주목했던 것은 바로 ‘어떻게?’라는 질문이다.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인류는 어떻게 문명을 이룩했는지에 대한 질문들의 중심에는 다시 우리는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인지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실존적인 질문이 서 있었고, 그 질문들의 해결점에는 ‘통찰력’이 자리 잡고 있었다.

    빅히스토리야말로 우주의 시작에서 생명의 진화, 인류 문명의 역사를 융합하는 거대한 이야기를 통해 통찰력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었다. 빅히스토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교육 담론이며, 지적 흐름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인류의 역사와 우주의 역사를 통합해 배우는 빅히스토리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빅히스토리를 모든 청소년들에게 가능한 일찍 교육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애플의 성공신화를 이룩한 잡스가 추구했던 것도 기술과 인문학의 만남, 즉 학문간의 통합에서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였다.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거대한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인문과 역사, 과학을 아우르며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새롭고 놀라운 지식의 융합과 그 시너지를 마주할 수 있다. 나아가 우주와 생명의 탄생을 비롯하여 인류가 이룩한 문명과 오늘날의 눈부신 과학의 발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의 역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함으로써 인문과 과학이 융합된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게 했다. 빅히스토리는 최근 우리 교육계의 화두인 문, 이과 통합을 비롯한 융합, 통합교육 구현이라는 당면한 과제에 대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빅히스토리 시리즈가 지난 몇 년간 대한민국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애써왔던 융합인재교육의 구체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출판사리뷰 / 영장류에서 갈라져 유일하게 문명을 이룩한 종 일곱 번째 대전환점 호모사피엔의 등장!
    인류는 지구 환경에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 내는 유일한 종이다. 인류가 나타나기 전, 지구에 일어난 변화는 모두 오랜 시간 동안 쌓인 수많은 우연이 만들어 냈다. 하지만 인류가 등장하면서 변화의 양상이 달라졌다. 인간은 등장한 후 진화를 거듭했고, 대규모 협력과 집단학습으로 문명을 발전시키면서 농경의 시작, 글로벌 네트워크의 형성, 산업화를 이루어 냈다. 그래서 인류의 등장이 빅히스토리 일곱 번째 대전환점이다.

    빅히스토리의 열 번째 책인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편은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 낸 인류의 기원과 특징을 밝히는 과정이다. 인간이 영장류에서 분리되어 나온 시점은 600만~700만 년 전이고, 호모속이 등장한 시점은 250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는 약 20만 년 전에 등장했다. 대형 유인원에 속하는 침팬지와 인간은 99퍼센트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있다. 하지만 최초의 인간을 찾는 작업은 쉽지 않다. 화석과 유적을 찾고 연대를 추정하는 것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나 다름없다. 그나마 분자생물학이 발전하면서 유전자분석으로 인류 진화의 발자취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만, 그 방법으로도 눈동자의 색깔이나 문화, 언어나 노래까지 밝히기는 어렵다. 이 책에서는 그런 한계들 사이로 600만 년의 시간을 오가면서 조상들이 남긴 희미한 흔적에서 인간의 기원을 밝혀 나간다. 쉽게 결론을 내리는 대신 생각해 볼 여지를 주며 최신 학설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렇다면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600만 년 전 나무에서 내려온 인류의 먼 조상은 다른 유인원들과 달리 두 발로 서서 걸었다. 그들은 나무 위에서 생활하면서 얻는 이점에 머무르기보다 땅으로 내려와 새로운 방식의 삶을 선택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의 고인류들은 유인원과 아주 흡사한 신체 구조를 가졌고,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손의 자유를 얻게 되자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250만 년 전 호모하빌리스는 본격적으로 도구를 제작해 사용했다. 190만 년 전에 나타난 호모에렉투스는 불을 사용해 체온을 유지하고 육식을 하며 점점 커지는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했다. 직립보행에 이어 뇌용량이 증가하면서 인간의 고유한 특징들이 개발되고 발전되었다. 20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가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이러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큰 변화를 이루었다.

    인류는 여타 동물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았다. 서로 협력하며 집단을 이루고 정보를 교환하며 환경에 맞춰 영리하게 적응한 것이다. 인류의 특징을 돌아보면 미래 우리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그 해답도 찾을 수 있다. 코너에서는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가설 이외에 고인류에 대한 다른 가능성들을 보여준다. 네안데르탈인이 인류의 조상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 인류 진화의 계보에서 벗어나 있는 제3의 인류 데니소바인 등은 최근에도 기존 연구를 뒤집는 새로운 자료들이 발표되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고 또 흥미롭다. 거대한 사기극이었던 거짓 고인류 필트다운인도 소개된다. 아울러 본문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인포그라피를 풍부하게 담았다. 또한 단편 지식은 사이드 팁을 따로 두어 독자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 주도록 했다.

    이번에 펴내는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편을 통해 호모사피엔스가 어떻게 지구로 퍼져 나갔고 우리의 조상이 되었는지에 대해 한 편의 영화처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호모사피엔스가 이룬 대약진과 인류의 지적인 능력, 언어의 사용, 대규모의 협력, 장거리 교역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와 고인류학자들의 인류의 기원을 찾기 위한 탐험의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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