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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히스토리 13. 도시와 국가를 발전시킨 원동력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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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도시부터 산업도시를 거쳐 현대 도시까지 도시는 여전히 변화를 꿈꾸며 진화한다!
    브랜드
    유은규 · 이춘산그림 최윤선

    쪽수 240 l무게 456 gl크기 170 x 240 mm
    발매일 2015년 06월 30일
    ISBN : 979-11-85306-02-5 43400
    대상 청소년
    고객평가 0 건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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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추천사
    타임라인
    도시는 어떻게 발전했을까?

    1. 도시의 탄생
    메소포타미아의 도시들
    신을 위한 도시
    불평등한 사회 구조
    최초의 지식 체계, 문자와 달력
    도시국가의 변천과 제국의 탄생

    2. 제국의 도시
    수도의 탄생
    황제를 위한 도시
    관용의 도시
    지혜의 전당
    수도의 쇠락과 제국의 쇠퇴

    3. 상업 도시
    후추 무역과 상업 도시의 성장
    상업 도시들의 연결
    초기 근대국가의 형성

    4. 교역 도시
    교역 도시의 형성
    요새화된 도시
    크리스트교의 전파
    혼합 문화와 사회 변화

    5. 산업도시
    산업화와 인류세의 시작
    철도의 등장
    굴뚝 산업의 발전
    산업도시의 빛과 그림자
    제국주의 시대, 식민 도시의 확장

    6. 현대 도시
    현대 도시란 무엇일까?
    친환경 도시를 향한 노력
    미래 도시에 대한 상상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본 ‘도시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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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작가 / 유은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를 마치고 현재 서울 서초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고등학교 『역사부도』 집필 등 교과서 및 교재 편찬 작업을 하고 있으며, 빅히스토리 교사 연수에 참여한 후 집필진에 합류하였고 〈한국 빅히스토리 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글 작가 / 이춘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 오산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의 수업컨설팅지원단 위원으로 다년간 활동하였으며, 역사교육연구소의 ‘수업연구분과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역사 수업을 고민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진로 · 진학 지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림 작가 / 최윤선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북디자인과 일러스트, 개인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를 전해 주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꿈을 지켜 가고 있으며, 개인전 〈멜랑꼴리 팝〉(2013), 〈매치박스 맨〉(2015)을 비롯해 꾸준히 크고 작은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아모르 그리스』가 있다.


    기획 의도 / 인문, 역사, 과학을 아우르는 통합교육의 구체적 솔루션!
    2001년 첫 출간된 『Why?』시리즈를 읽었던 초등학교 3학년 독자가 벌써 대학생이 되었다. 현재 누적 판매부수 5,500만 부를 넘겨 ‘국민학습만화’의 경지에 오른  『Why?』시리즈에서 비롯된 지식과 정보의 세례를 받고 자란 세대가 이제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동량이 된 것이다. 『Why?』시리즈가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인문과 과학, 역사 교육에 이바지하였음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Why?』시리즈를 통해 과학과 역사, 인문학에 관심을 갖게 된 어린이들이 중 ·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어서 읽을 만한 적당한 책을 만나지 못하고 과목별로 분절된 교과서와 참고서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들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채우기 위해 성인 과학, 인문서를 들춰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기존의 지식을 심화하고 확장하는 데에 적절한 답을 얻기에 목말라 할 수 밖에 없었다. 과학과 세계사, 한국사, 인문학에 대한 기본기를 다진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시리즈는 이 기본적인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답은 인문과 역사, 과학을 아우르는 『빅히스토리』에 있었다. 『Why?』시리즈가 ‘왜?’에 주목했다면, 빅히스토리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고민하고 주목했던 것은 바로 ‘어떻게?’라는 질문이다.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인류는 어떻게 문명을 이룩했는지에 대한 질문들의 중심에는 다시 우리는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인지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실존적인 질문이 서 있었고, 그 질문들의 해결점에는 ‘통찰력’이 자리 잡고 있었다. 빅히스토리야말로 우주의 시작에서 생명의 진화, 인류 문명의 역사를 융합하는 거대한 이야기를 통해 통찰력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었다. 빅히스토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교육 담론이며, 지적 흐름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인류의 역사와 우주의 역사를 통합해 배우는 빅히스토리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빅히스토리를 모든 청소년들에게 가능한 일찍 교육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애플의 성공신화를 이룩한 잡스가 추구했던 것도 기술과 인문학의 만남, 즉 학문간의 통합에서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였다.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거대한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인문과 역사, 과학을 아우르며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새롭고 놀라운 지식의 융합과 그 시너지를 마주할 수 있다. 나아가 우주와 생명의 탄생을 비롯하여 인류가 이룩한 문명과 오늘날의 눈부신 과학의 발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의 역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함으로써 인문과 과학이 융합된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게 했다. 빅히스토리는 최근 우리 교육계의 화두인 문, 이과 통합을 비롯한 융합, 통합교육 구현이라는 당면한 과제에 대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빅히스토리 시리즈가 지난 몇 년간 대한민국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애써왔던 융합인재교육의 구체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출판사리뷰 / 인류 문명의 거점이자 네트워크의 연결점, 도시의 탄생!
    최초의 도시부터 산업도시를 거쳐 현대 도시까지 도시는 여전히 변화를 꿈꾸며 진화한다! 인간은 농경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갔다. 수많은 농경 공동체는 곳곳에 흩어져 존재하다가 공동체 간의 교류가 잦아졌고, 새로운 인간관계와 사회구조가 출현하면서 도시가 만들어졌다. 새로운 직업군과 복잡한 계층으로 인해 사회구조가 복잡해지자 도시를 유지하는 법과 제도, 문화가 만들어졌다. 도시가 번성하면서 주변 도시들이 통합되는 과정을 통해 국가가 형성될 수 있었다.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본 도시와 국가, 『도시와 국가를 발전시킨 원동력은 무엇일까?』편은 최초의 도시부터 세계를 통치했던 제국의 도시뿐 아니라 도시 발달의 전환점이 된 산업도시와 현대 도시를 살펴봄으로써 인류의 역사에서 도시가 갖는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래전에 도시가 출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했을까? 도시는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맺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네트워크를 이루는 공간이다. 때문에 도시가 출현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많은 인구가 일정한 장소에 모여 살아야 했다. 또한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충분한 식량 생산이 이루어져야 했다. 그래서 최초의 도시는 농업 생산력이 뒷받침되어야 했고, 관개를 할 수 있는 큰 강 유역에서 생겨날 수 있었다. 그 지역이 바로 메소포타미아다. 이렇게 탄생한 도시는 그 주변의 농경 공동체를 아우르며 도시국가의 형태로 발전하기도 하고, 하나의 권력자를 중심으로 도시보다 더 복잡한 체제를 갖춤으로써 국가가 만들어지거나 제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변화를 이룬 도시는 후대로 갈수록 지식과 상품의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졌고, 또 새로운 지식과 부를 만들어 내어 인류 문화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처럼 도시는 농경 공동체에서 단순히 확장된 공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성을 가진 네트워크의 연결점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별도의 박스로 처리한 코너에서는 본문에서 다 풀어 놓지 못한 배경지식과 추가 정보를 담았다. 특히 메갈로시티 · 할렘 · 도시 브랜드 등 자칫 놓치기 쉬운 도시와 연관된 역사와 문화를 상세하게 다루었다. 또한 단편 지식은 사이드 팁을 따로 두어 독자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 주도록 했다. 이번에 펴내는 『도시와 국가를 발전시킨 원동력은 무엇일까?』편이 인류 문명의 거점인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하나의 스토리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거시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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