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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이 책은 사진을 보고 따라 그리는 밑그림부터 채색 단계, 완성 단계까지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는 순서가 한눈에 들어오고, 조금만 연습하면 자신감이 붙어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습니다. 또, 장마다 설명이 있어 다양한 지식을 섭렵할 수 있습니다. 스케치북 형태로 친숙한 느낌을 주며, 한 장씩 넘겨서 그릴 수 있습니다. 시작과 끝이 없어 그리고 싶은 부분을 먼저 그릴 수 있고, 겉표지에는 작고 동그란 모양의 찍찍이가 있어, 그림을 그린 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스포츠를 잘 그리는 스케치북’에 수록된 사진은 계절과 장소, 기구운동 등으로 나뉘어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를 실었으며, 장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설명글이 있어, 미술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포츠를 그릴 때>라는 안내 페이지에는 그림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는 방법과 간결한 설명이 있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계별로 스케치한 그림을 보고 꼼꼼하고 정확하게 따라 그리면 나도 모르게 그림 실력이 쑥쑥 늘어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