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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장래 희망 고민 해결서!

여기 장래 희망에 관해 다양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이 있어요. 장래 희망을 빨리 찾고 싶은 나로,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모아,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윤서, 축구에 재능이 없지만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원승, 재미없으면 금세 포기해 버리는 우르, 꿈을 두고 부모님과 부딪히는 해니···.

과연 아이들은 각자가 지닌 고민을 해결하고,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을까요? 꾸미쌤과 함께 장래 희망에 대한 고민 해결의 열쇠를 찾아보세요.


상담 심리 전문가가 들려주는 장래 희망에 대한 조언

이 책은 상담 심리 전문가이자 ‘심리상담센터 오늘은’의 대표인 박부금 선생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장래 희망 고민 해결서예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장래 희망에 관한 고민에 맞닥뜨렸을 때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줄 거예요.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어린이들이 유독 많이 듣는 질문일 거예요. 하지만 장래 희망은 꼭 지금 당장 결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어릴 때는 진로를 결정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거든요. 바로 나에 대해 알아 가는 과정이에요. 어린이들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라요. 그 과정에서 천천히 나 자신을 알아 가고 소중한 꿈도 함께 자라난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아 갈 수 있기를 바라요.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잘하며,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은 중요해요. 그래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성장해 가기 위해 노력할 수 있으니까요. 어린이의 꿈은 그 자체로 가치 있어요. 작아도, 이상해도, 자꾸만 바뀌어도, 터무니없어도 괜찮아요.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차 례|

1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이것저것 다 좋은데 어쩌지? ― 14
난 좋은데 왜 안 되지?  ― 18
좋아하는 놀이는 다 달라 ― 22
다 잘하면 어떡하지? ― 28
TV에 나오고 싶어 ― 34
생각이 너무 많아 ― 40
한 가지에 집중할래 ― 46
진짜 내가 되고 싶은 것은? ― 52

2 계속 해 보는 거야
꿈이랑 직업이랑 뭐가 달라? ― 60
꿈은 계속 바뀌어 ― 66
좋아하면 그걸로 됐어 ― 70
내가 뭘 잘하는지 어떻게 알지? ― 74
경제력만 보면 안 돼? ― 80
장래 희망 말하는 건 어려워 ― 86
정보를 모으자 ― 92
자꾸자꾸 생각해 봐야 해 ― 98

3 내 꿈을 찾아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게 좋아 ― 106
생각을 넓히자 ― 112
내가 자주 하는 놀이는? ― 118
공부가 쉬워 ― 124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 130
손재주가 있다면? ― 136
혼자가 좋아 ― 142
내 마음이 제일 중요해! ― 148
희망이 현실이 돼 ― 154



|작가 소개|


글 박부금

‘심리상담센터 오늘은’의 대표이자 상담 심리 전문가로 심리 상담과 대학 강의 및 심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조금 이른 사춘기》《반반법칙, 내 시간은 내 것》《너 내 꿈 할래?》《내 외모가 어때서》《칠판만 보이는 안경》《친구 자판기》《내 마음은 롤러코스터》를 집필했습니다.


그림 이정화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키라의 박물관 여행>, <와당탕 고사성어 자신만만 보드게임>, <엄마 아빠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 <나만 없어! 단짝 친구>를 그렸고, 최근에는 <밥스 패밀리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