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판사 리뷰
다른 나라의 문화를 즐기는 시간, 세계의 축제
세계에는 나라마다 다양한 축제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수많은 축제가 열린다. 축제를 통해 우리는 나이, 성별, 지역을 넘어 함께 어우러지고, 문화나 역사를 되새겨 널리 알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축제는 종종 잘못된 소비문화와 결합되어 본래의 취지와 목표를 벗어나기도 하고, 여러 사람이 모여들다 보니 예기치 않게 자연환경이나 문화 경관을 훼손하는 경우도 일어난다. 따라서 축제가 가지는 본연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고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바람직한 축제 문화 의식에 관해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 기획 의도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지요.
정보 통신 산업을 비롯한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문화 전반에 걸쳐 조용하지만 혁명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질문명이 발달될수록 삶의 가치와 인간에 대한 성찰은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새로운 양식의 삶에 부합하는 철학과 가치는 인류가 쌓아 놓은 인문학적 성찰을 기반으로 할 때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지요. 그러하기에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 내용 구성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서술형 문제를 담은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모범 답안과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에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감수
오순환 (용인대학교 문화관광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용인대학교 문화관광학부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문화 관광 축제의 대표 집필 위원과 농촌 관광 관련 정책 심사 및 자문 위원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여가 문화]가 있습니다.

